상담소 [사회] 초등학교 앞 퇴폐 마사지…수차례 단속에도 11년간 '배짱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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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주변에서 성매매를 알선해온 업소가 경찰에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보드카페나 마사지숍인척 위장하는가 하면, 수차례 단속에도 10년 넘게 배짱 영업을 이어온 곳도 있었는데요.
11.17 연합뉴스
방준혁 기자 bang@yna.co.kr
보드카페나 마사지숍인척 위장하는가 하면, 수차례 단속에도 10년 넘게 배짱 영업을 이어온 곳도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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