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사회] 처음 본 여성 쫓아가 “성매매 하자”…성범죄 전과자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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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처음 보는 여성을 따라다니며 성매매를 하자고 괴롭힌 성범죄 전과자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장 씨는 지난해 8월, 충북 청주의 한 건널목에서 처음 보는 20대 여성에게 접근해 “돈을 줄 테니 성매매를 하자”면서 134m를 쫓아간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11.17 KBS 뉴스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장 씨는 지난해 8월, 충북 청주의 한 건널목에서 처음 보는 20대 여성에게 접근해 “돈을 줄 테니 성매매를 하자”면서 134m를 쫓아간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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