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속 피하려는 ‘n번방’…SNS 개인들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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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성착취 영상 유포, 불법촬영, 여성 연예인의 죽음 등 여성혐오와 여성대상 범죄를 막으려는 운동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이어진다.
혐오와 범죄에 대한 법·제도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판단에서 이런 운동이 나왔다.
경향신문 01.18
김희진 기자 hjin@kyunghyang.com
혐오와 범죄에 대한 법·제도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판단에서 이런 운동이 나왔다.
경향신문 01.18
김희진 기자 h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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