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매매 환불 거절에 업주 살해 30대 남성 ‘징역 30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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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비용 환불을 거절한 업소 주인을 살해한 뒤 불을 질러 시신을 훼손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30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경향신문 20.01.23
유설희 기자 sorry@kyunghyang.com
경향신문 20.01.23
유설희 기자 sorr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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