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왜 이러나"…성매매에 동료 수사관 성추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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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앙지검 소속 A검사가 지난해 11월 함께 일하던 여성 수사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대검찰정 특별감찰을 받은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지난 22일에는 순천지청 소속 부부장급 현직 B검사가 성매매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한국경제 20.01.24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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