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독] 경찰이 못 잡는다던 ‘지인 능욕’, 직접 추적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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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는 20대 여성 박지영(가명)씨는 지난해 10월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전화를 걸어온 여성은 “선생님의 사진이 텔레그램 방에서 합성돼 유출되고 있으니 어서 경찰에 신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겨례 20.01.21
오연서 기자 loveletter@hani.co.kr
한겨례 20.01.21
오연서 기자 loveletter@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