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매매, 횡령' 지방 공기업 임원 비리, 1년간 실명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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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비리 등 지방 공공기관 비리를 막기 위해 1년간 '실명' 공개가 이뤄진다. 검찰의 기소를 거쳐 법원의 확정판결을 받은 경우에 한해서다.
중앙일보 02.06
김현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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