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매매집결지 '선미촌' 한복판에 '노송늬우스 박물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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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집결지 '선미촌'의 한 복판에 주민들의 삶과 문화 등을 담아낸 박물관이 들어섰다.
출처: 프레시안(http://www.pressian.com)
프레시안 02.01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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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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