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 사진, 학교에 뿌릴까?” 유사 ‘n번방’까지…이렇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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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성 착취물과 신상정보를 공유하는 ‘n번방’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자, 한편에선 유사 n번방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요신문 20.01.31
최희주 기자 hjoo@ilyo.co.kr
일요신문 20.01.31
최희주 기자 hjoo@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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