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가수 승리 불구속 기소…원정도박, 성매매 알선 혐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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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인 해외 원정도박 및 성매매 알선 혐의 등을 받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30)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승리 등 총 11명을 재판에 넘겼다.
경향신문 20.01.30
선명수 기자 sm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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