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매매알선 같이하자" 범죄자에 동업 제안한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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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년간 수사기관에 적발돼 수사를 받거나 재판에 넘겨져 처벌받은 현직 경찰관들의 직무범죄가 24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경찰관들의 직무범죄는 폭력조직과의 유착관계에서 주로 발생했으며 크게 사행성게임장 운영이나 성매매 알선 등의 위법행위를 눈감아주거나 뇌물을 받고 수사정보를 흘리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머니투데이 02.14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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