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트위터에서도 성착취…‘박사’ 모방한 ‘조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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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에서 여성들을 성착취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씨 등이 법의 심판대에 올랐는데도 이들을 모방한 범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는 걸로 확인됐다. 여러 가해자가 모인 단체 대화방에 피해자를 초대해 성착취물을 촬영하도록 명령하는 범죄 유형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이런 계정을 운영하는 이들은 많게는 수천명의 팔로어를 거느리고 있다.
한겨레 06.04
오연서 김민제 기자 loveletter@hani.co.kr
한겨레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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