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가부, 위기청소년 돕는 심야 사이버 상담원 1.4배 증원
페이지 정보
본문
여성가족부는 위기 청소년을 돕기 위한 야간 온라인 상담 서비스인 '사이버 아웃리치'를 적극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전문상담 인력을 다음 달부터 대폭 확충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08.28
오예진 기자
연합뉴스 08.28
오예진 기자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