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매매 연루 아동·청소년 전담지원센터 서울 1곳·지역 19곳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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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법 개정을 계기로 성매매 연루 아동·청소년이 피해자로 전환되면서 주무 부처인 여성가족부도 이에 맞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 여가부는 2006년부터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치료 및 재활사업, 사회 복귀 지원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국민일보 06.30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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