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해자 보호 우선” 성범죄 수사 새 기준 만드는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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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성범죄 수사에서 가해자 처벌 못지않게 피해자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이른바 ‘박사방’ 사건 수사팀은 성착취 영상물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잘라내기’ 압수수색을 처음 실시했다. 검찰에서는 피해자 보호를 우선하는 성범죄 수사 경향이 새 기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일보 06.23
나성원 기자 na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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