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매매 온상 우려' 랜덤채팅앱, 12월11일부터 '19금'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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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성에 기대 청소년 대상 성매수와 각종 디지털 성범죄의 온상이 됐다는 지적을 받아 온 랜덤채팅 애플리케이션(앱)이 청소년 유해매체로 지정 고시됐다.
뉴시스 09.10
김정현 기자
뉴시스 09.10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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