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감금하고 성매매 강요해도 무죄…신고해도 법이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상담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210회 작성일Date 21-03-17 09:40 본문 전문 마사지 사로 일하던 모로코 여성이 한국에서 마사지 사로 취업을 했는데 알고보니 성 매매 업소였습니다. mbc 뉴스 03.16 윤상문기자 mbcjebo@mbc.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20520_34936.html 1199회 연결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