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사회]"비자 있냐"…경찰 사칭 성매매 여성 금품 뜯은 20대 집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상담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73회 작성일Date 24-03-12 10:02 본문 경찰을 사칭해 외국인 성매매 여성에게 금품을 뜯은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에 처해졌다. 뉴스1 03.10 박소영 기자 imsoyoung@news1.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s://www.news1.kr/articles/5345395 998회 연결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