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매매 거부하자 보복? 여중생 5명이 또래 집단폭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상담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455회 작성일Date 21-05-13 10:39 본문 경북 포항에서 여중생 5명이 또래 여중생을 집단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한국경제 05.12 김명일 기자 mi737@hankyung.com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51253817 1295회 연결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