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몰수 피하자”… 완월동 업주들 ‘근저당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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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 ‘완월동’의 업주들이 경찰의 ‘몰수보전’ 처분을 피하기 위해 허위로 친인척 간에 채무관계를 꾸며 온 사실이 확인됐다.
부산일보 05.12
손혜림 기자 hyerimsn@busan.com , 박혜랑 기자 r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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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림 기자 hyerimsn@busan.com , 박혜랑 기자 r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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