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고작 10만원 과태료"... 밤 10시면 성매매 호객꾼이 활개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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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소사벌상업지구 성매매 호객꾼 극성
상인 "음식점 입구까지 와 호객… 식당 손님도 그냥 나가기 일쑤"
경찰 "대대적 단속으로 피해 최소화"
중부일보 05.11
박용규기자 webmaster@joongboo.com
상인 "음식점 입구까지 와 호객… 식당 손님도 그냥 나가기 일쑤"
경찰 "대대적 단속으로 피해 최소화"
중부일보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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