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탈성매매 여성 홀로서기 돕는다는데…집 한 칸에 뒤바뀐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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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순부터 창원시 홈페이지에 수십 개의 항의 민원이 쏟아졌습니다.
창원시가 마산합포구 서성동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한 후 성매매 종사자들의 자활을 돕는다는 계획을 발표해 논란이 일었기 때문입니다.
연합뉴스 05.09
이은정기자 mimi@yna.co.kr
창원시가 마산합포구 서성동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한 후 성매매 종사자들의 자활을 돕는다는 계획을 발표해 논란이 일었기 때문입니다.
연합뉴스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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