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사회]“관광객 아니었네”…제주서 중국인 여성들 성매매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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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제주시 노형동 소재 오피스텔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중국 현지에서 성매매 여성을 모집한 뒤 무비자를 통해 지난 5일 제주로 입국시켰다. 성매수 남성에게는 적게는 12만원에서 많게는 60만원을 받았다.
매일경제 04.16
송은범 기자 song.eunbu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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