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지역]제주 성매매 사범 5년간 730명 적발…“단속 강화”
페이지 정보
본문
제주경찰청은 2019년부터 5년간 도내 성매매 업소 248건을 적발해, 성매매 사범 19명을 구속하고 7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04.01
민소영 기자 missionalist@kbs.co.kr
KBS뉴스 04.01
민소영 기자 missionalist@kbs.co.kr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