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지역]김경일 파주시장 "성매매 집결지 폐쇄에 타협 없다…지역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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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은 지난해 1월 '성매매 집결지 정비계획'을 1호 결재로 처리하는 등 이 문제 해결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는 성매매 집결지를 대대적으로 정비한 후 "여성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해 성평등도시 파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알티케이뉴스 03.18
남기두기자 openspace78@rightk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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