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제자들이 위험에 노출됐어요" 페북에 배달된 어느 손편지
페이지 정보
본문
삐뚤빼뚤한 글씨 속에는 페이스북 대표를 향한 한 초등학생의 간절한 바람이 담겼다. 경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담임교사와 함께 5학년 학생들이 쓴 손편지 중 일부다. 이들은 지난 5월 미국에 있는 페이스북 본사와 한국 지사인 페이스북코리아에 각각 영어와 한국어로 이와 같은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
중앙일보 07.18
이가람 기자·이수민 인턴기자 lee.garam1@joongang.co.kr
중앙일보 07.18
이가람 기자·이수민 인턴기자 lee.garam1@joongang.co.kr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