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출 10대 성매매 시킨 포주들…"반성했다"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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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가출청소년이 성매매를 하도록 유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와 20대 무리 4명에게 1심 재판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뉴시스 07.15
정유선기자 ram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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