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좁은 방 43개가 다닥다닥”…성매매 업소 내부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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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성매매 집결지 중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창원시 마산합포구 서성동 집결지의 최대 업소였던 ‘우정집’ 건물 내부가 공개됐다.
국민일보 07.14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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