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예약제 영업' 42명 무더기 입건…성매매까지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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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황에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심야에 몰래 영업한 불법 유흥주점 업주와 손님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OBS경인TV 07.25
갈태웅 기자 tukal@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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