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찰, 2022년 ‘성매매 피해자 표준식별모델’ 본격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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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성매매 피해자 표준식별모델’을 활용한다. 이는 성매매 단속·수사 과정에서 성판매자 중 ‘성매매 피해자’를 식별하기 위한 필수 확인·조사사항을 매뉴얼화한 것이다.
세계일보 09.13
김승환 기자 hw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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