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본 남성 교사, 남성 상대 성매매하다 적발…정직 1개월 솜방망이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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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남성 교사가 겸업으로 성매매하다 적발됐다.
그는 단 1개월의 정직 처분을 받아 ‘솜방망이 처분’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12일 MBS 뉴스 등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사카 시립 초등학교에 재임 중인 남성 교사(25) A씨는 지난 2~3월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알게 된 성인 남성 3명과 성행위하고 이들로부터 대가로 1만엔(약 10만 6794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일보 09.13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그는 단 1개월의 정직 처분을 받아 ‘솜방망이 처분’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12일 MBS 뉴스 등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사카 시립 초등학교에 재임 중인 남성 교사(25) A씨는 지난 2~3월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알게 된 성인 남성 3명과 성행위하고 이들로부터 대가로 1만엔(약 10만 6794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일보 09.13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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