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현주엽 휘문고 시절, 후배들 강제 성매매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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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을 둘러싼 ‘학폭’(학교폭력)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주엽의 학교폭력 폭로자인 A씨와 B씨를 변호하는 이흥엽 변호사는 7일 “A씨에 대한 기소의견 검찰 송치는 부실수사, 무능한 수사이고 추가 참고인 조사도 없고 증거로 제출한 녹취록조차 무시한 것으로 공판으로 갈 경우 무죄 판결을 100% 확신한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09.08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현주엽의 학교폭력 폭로자인 A씨와 B씨를 변호하는 이흥엽 변호사는 7일 “A씨에 대한 기소의견 검찰 송치는 부실수사, 무능한 수사이고 추가 참고인 조사도 없고 증거로 제출한 녹취록조차 무시한 것으로 공판으로 갈 경우 무죄 판결을 100% 확신한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09.08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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