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코로나 확산 속 성매매하다 무더기 적발…단속 피해 밀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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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유행 속에서도 성매매 불법행위가 무더기 적발됐다.
6일 경기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부천에 위치한 유흥주점과 여관, 안마시술소 등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여 성매매와 방역수칙 위반 혐의로 총 180여 명을 검거했다.
TV조선 09.06
구자형 기자 bethell@chosun.com
6일 경기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부천에 위치한 유흥주점과 여관, 안마시술소 등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여 성매매와 방역수칙 위반 혐의로 총 180여 명을 검거했다.
TV조선 09.06
구자형 기자 bethel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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