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매매 업소에 팔리기 직전… 감금 아파트서 뛰어내린 터키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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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한 10대 소녀가 성매매 업소로 넘겨지기 전 감금돼 있던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탈출했다.
4일(현지 시각) 데일리메일, 더선 등에 따르면 터키 안탈리아 무랏파사에 위치한 한 아파트 3층 창문에서 19세 소녀 시린 엔 이가 뛰어내리는 일이 발생했다.
조선일보 09.05
정채빈 기자
4일(현지 시각) 데일리메일, 더선 등에 따르면 터키 안탈리아 무랏파사에 위치한 한 아파트 3층 창문에서 19세 소녀 시린 엔 이가 뛰어내리는 일이 발생했다.
조선일보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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