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빚 3000만원 때문에....' 일본 초등 교사 상습 성매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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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초등학교 여교사가 성매매방지법 위반으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 FNN(후지뉴스네트워크)에 따르면 “도쿄도내의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여교사 A 씨(27)가 복수의 남성들로부터 현금을 받고 반복적인 성매매 행위를 한 사실이 드러나 징계면직 처분을 받았다”고 한다. 이와 관련, 도쿄도 교육위원회는 “교사가 ‘매춘’으로 체포된다는 건 들어본 적이 없고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일요신문 09.24
강윤화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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