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애인대행·조건만남’…성매매 광고 5만여 건 적발·91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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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인터넷 시민 감시단이 상반기에만 성매매 유인 광고물 5만4152건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온라인 사용이 늘어나며 불법 광고물 또한 기승을 부려 적발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나 증가했다.
문화일보 09.24
민정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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