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여자화장실서 무려 27차례나 몰카 촬영한 20대…성매매업소 다니며 300여건 촬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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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화장실을 시작으로 성매매 업소, 길거리 등에서 여성들의 특정 신체 등을 몰래 촬영한 20대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세계일보 09.26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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