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택시기사가 여성 승객에게 성매매 요구"했다는데...처벌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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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택시를 불렀는데, 택시 기사가 여자친구에게 '성행위 서비스'를 이야기했습니다. 기사님에게 전화를 했는데 부인하시더니 나중엔 농담으로 건넨 이야기라고 하시더라고요."
한국일보 09.24
인현우 기자 inhy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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