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매매안하면 돈 갈취, 완월동 업주 실형
페이지 정보
본문
성매매를 하지 않으면 이른바 ‘뻑비’라는 벌금을 부과해 성매매 여성을 착취한 부산 완월동 업주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KNN 09.24
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KNN 09.24
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관련링크
-
http://www.knn.co.kr/243263
848회 연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