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중국 ‘피아노왕자’ 윤디리 성매매 구금…8억만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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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피아니스트로 꼽히는 윤디 리(李雲迪·39)가 성매매 혐의로 공안에 붙잡혀 구류 처분을 받았고 로이터가 중국 관영 인민일보을 인용해 22일 보도했다.
국민일보 10.22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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