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사회] 낮에는 가이드, 밤에는 성매매 업주…14억 챙긴 중국교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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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성들을 모집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온 중국인 여행 가이드 부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이들은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중국 국적의 성매매 여성을 모집했다.
이어 온라인 성매매 광고 사이트를 통해 성행위가 포함된 마사지 코스와 여성의 프로필을 올려놓고 사전 예약제로 손님을 받는 방식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05.21
강영훈 기자 kyh@yna.co.kr
이들은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중국 국적의 성매매 여성을 모집했다.
이어 온라인 성매매 광고 사이트를 통해 성행위가 포함된 마사지 코스와 여성의 프로필을 올려놓고 사전 예약제로 손님을 받는 방식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05.21
강영훈 기자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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