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사회]연이율 '89,530%' 대부업자…피해자 성매매 전단까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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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들은 첫 변제기일인 일주일 뒤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하면 전화나 문자 등으로 위협하고, 대출 시 받았던 피해자 사진으로 '사기꾼 제보' 내용의 모욕적인 수배 전단과 피해자 휴대전화 번호를 기재한 성매매 업소 전단을 제작해 유포한다며 협박을 일삼았다.
파이셜뉴스 04.22
김주리 기자 rainbow@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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