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지역] 성매매 알선 업주 공소장에 수협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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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회장 등 수협 고위 간부들이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된 부산의 한 유흥주점 업주 사건의 성 매수자로 명시돼 파장이 인다. 성 매수자 의혹을 받은 이들은 해경 수사에선 직접적인 증거를 찾지 못해 불송치 결정이 내려져 알선 혐의자인 업주만 처벌을 받을 상황이다.
부산일보 08.14
김성현 기자 kksh@busan.com , 손희문 기자 moonsla@busan.com
부산일보 08.14
김성현 기자 kksh@busan.com , 손희문 기자 moonsl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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