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지역] 불꺼지지 않은 포항의 홍등가...35개 업소 41명 여성 ‘힘겨운 삶’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포항시 성매매 집결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한 연구진은 ‘성매매 피해자 등 자활지원 조례’의 제정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우선 조례가 제정되어야만 자활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예산 수립이 가능하다는 것. 성매매집결지 정비부터 이곳 종사자들의 생계문제 해결 등은 예산이 수반되지 않고서는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경북매일 08.13
성지영 인턴기자 thepen02@kbmaeil.com
경북매일 08.13
성지영 인턴기자 thepen02@kbmaeil.com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