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국제] '한국 에스테틱 서울' 간판 걸고 성매매 알선한 中여성 2명, 日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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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에서 '한국 에스테틱'이라고 위장해 불법 성매매 가게를 운영한 혐의로 중국 국적의 50대 여성 2명이 검거됐다.
구체적으로는 오사카시 기타구 텐진바시의 유흥업소 영업 금지 구역에서 마사지 가게를 가장해 유흥업소를 운영한 혐의다.
뉴스1 08.22
조소영 기자 cho11757@news1.kr
구체적으로는 오사카시 기타구 텐진바시의 유흥업소 영업 금지 구역에서 마사지 가게를 가장해 유흥업소를 운영한 혐의다.
뉴스1 08.22
조소영 기자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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