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사회]주변에 알릴 수 없었다…"그루밍 범죄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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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를 통해 미성년자들에게 접근한 남성들이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어제(12일) 전해 드렸습니다. 저희가 추가로 취재해 봤더니 이들의 반복되는 범행에도 피해자들은 경찰에 신고는 물론 가족에게조차 제대로 알릴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SBS 08.13
김보미 기자 spri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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