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지역]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9번째 자활지원 대상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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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장 김경일)가 2일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위원회’를 열어 9번째 자활지원 신청자에 대해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 대상자는 2년간 최대 5020만원의 생계비와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 등을 지원받고, 자립 준비를 마치면 추가로 500만원의 자립지원금도 받게 된다.
또한,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으면 동반 자녀를 위한 월 10만원의 생계비도 최대 24개월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헤럴드경제 08.05
박준환 기자 pjh@heraldcorp.com
지원 대상자는 2년간 최대 5020만원의 생계비와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 등을 지원받고, 자립 준비를 마치면 추가로 500만원의 자립지원금도 받게 된다.
또한,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으면 동반 자녀를 위한 월 10만원의 생계비도 최대 24개월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헤럴드경제 08.05
박준환 기자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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