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사회] '그알 유리방 포주' 영등포 성매매집결지 재개발조합장, 항소심도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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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남부지법 제2-2형사부(김지숙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성매매알선 등의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홍모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한 뒤 피고인과 검찰 양측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년6월형을 선고했다.
다만 재판부는 1심에서 건물·토지 몰수 부분에 대해 파기하고 토지 반환을 명령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홍씨의 아내 A씨도 원심의 징역 1년형을 유지했다.
파이낸셜 뉴스 05.28
주원규 기자 wongood@fnnews.com
다만 재판부는 1심에서 건물·토지 몰수 부분에 대해 파기하고 토지 반환을 명령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홍씨의 아내 A씨도 원심의 징역 1년형을 유지했다.
파이낸셜 뉴스 05.28
주원규 기자 wongood@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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