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만남 연락주세요" 상사 연락처 적은 스티커 살포했는데 감형…이유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상담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756회 작성일Date 23-08-25 09:22 본문 직장 상사의 휴대전화 번호를 담은 스티커를 살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벌금형을 받았다. 뉴스원 08.25 황두현 기자 ausure@news1.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s://www.news1.kr/articles/5150506 601회 연결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