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사회] 유명 피아니스트, 여성 마사지사 ‘성매매 의혹’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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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피아니스트 A씨는 2020년 서울 강남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여성 마사지사와 성매매한 혐의로 최근 고발당했다.
고발인은 A씨가 성매매하던 당시 상황이 녹취된 증거물을 지난 달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달 27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으나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09.06 매일경제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고발인은 A씨가 성매매하던 당시 상황이 녹취된 증거물을 지난 달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달 27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으나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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